(4차)CAA-Plus전문연구인력양성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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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사업단은 문화인류학과 고고학이 분리된 트랙개념 대신,핵심 영역을 중심으로 한 통합적인 문화연구를 지향하며,이를 통하여 학문적인 시너지효과를 내고 국제적인 변화에 대응하고자 한다.핵심영역은 1.정신문화와 물질문화의 통합연구,2.지역,국가,문화권 간의 문화교류 및 소통에 대한 연구,3.전지구화 상황에서의 비교문화적 연구이다.본 사업단은 이를 토대로 21세기 문화연구를 선도하는 전문인력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양성된 전문인력은 지역문화연구를 활성화시키고,전지구적 문화교류의 흐름을 파악함과 동시에 지역문화 간의 비교연구를 선도할 것이며,학제간 연구를 도모하면서 정부와 지자체의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요구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사업의 연구·발전에 기여하게 될 것이다.
문화인류학과 고고학의 시·공간적,방법론적 통합·확대를 통해 문화연구에 대한 국제적인 변화에 대응 할 수 있는,유통성과 전문성을 갖춘 문화전문 인력양성을 도모하고자 세계 유수대학들의 교과과정을 벤치마킹하여 교과과정 개편,팀 티칭 등을 실시하였다.여러 전담교수들이 함께 강의하는 시험을 학부수준에서 시행함으로써(예 호남문화의 이해),그 결과를 평가한 후에 대학원과정에서도 도입할 체계적인 준비를 갖추고있다.학제 간 연구의 상시화를 도모하면서,동시에 향후 동북아시아에서 일어날 발전방향을 고려한 국내·외 학자들 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하여 문화인류학과 고고학을 전공으로 하고 있는 대학원생들이 함께 의견들을 내고 조율하여 대학원생 중심의 국제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하는 등 강의실 내·외에서 서로간의 학문적인 이해를 고양하고 국제적으로 관계망을 구축·확대하고 있다.21세기 전지구화의 추세 속에서 역동적으로 변화해 가고 있는 동북아시아의 정세를 파악하고 지역문화에 대한 통찰력과 비교문화적인 안목을 갖추기 위하여 참여 대학원생들 전원이 단기 해외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도록 하고,연구 결과들을 각종 학술회의에서 발표하여 점검받음으로써 연구결과물 출판에 노력을 하고있다.
21세기는 문화사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문화 인류학과 고고학을 접목시켜 경쟁력 있는 새로운 개념의 문화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 내·외에서 석·박사급 전문인력의 공급하고 산학협력강화 등을 통해 문화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